이동 삭제 역사 ACL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(r1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초기 직장 생활 === 아인슈타인은 대학전공과는 무관한 다소 엉뚱한 곳에서 첫 [[직장생활]]을 시작한다. 왜냐하면 상술했듯 아인슈타인의 지도교수가 그의 자만심과 불성실한 자세를 싫어하여 추천서를 써주지 않아 전공인 물리학 쪽으로 마땅한 취직자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. 물론 이 이유 뿐인 건 아니고 유대인이라는 데서 온 인종차별과 시민권 문제 등이 겹친 것으로 보인다. 결국 [[보험회사]]에 취직한 뒤, 월급만으론 생활이 어려워 [[과외]]알바를 시작한다. 이때가 [[1902년]] 봄. 아인슈타인은 베른 신문에 다음과 같은 광고문을 내었다. (아래 절반) [[나무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Inserat.jpg]] >Privatstunden in >☞ '''Mathematik u(nd) Physik''' >für studierende und Schüler erteilt gründlichst >'''Albert Einstein''', Inhaber des eidgen(össischen) >polyt(echnikum) Fachlehrerdiploms, >Gerechtigkeitsgasse 32, 1. Stock. >Probestunden gratis. >---- >개인 교습 >☞ '''수학과 물리학''' >전 학년 학생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. >'''알베르트 아인슈타인''' >(스위스) 연방 이공학 교사 자격증 소지. >게레히티크카이츠 가(街) 32번지, 1층. >시범 강의 무료. [* 이 짤은 '''세계 최강의 과외 알바'''짤로 돌아다닌다] 허나 이 아르바이트 문제로 상사와 싸운 뒤 [[해고]]당하고 만다.(...) 그리고 이무렵 딸 리제를의 탄생, 아버지의 사망이라는 사건까지 함께 겪게 되며 우울한 시기를 보내게 되었다. 참고로 이 광고를 보고 오라는 학생은 오지 않고, 아인슈타인과 비슷한 나이의 '학생' 2명이 이 광고를 보고 물리학을 배우겠다며 아인슈타인을 찾아와 친구가 되었다. 이 모리스 솔로빈, 콘라트 하비히트 2명은 아인슈타인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석했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3.137.150.11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